해도해도 너무합니다
제가 극심한 소음 때문에 시달릴때 수리 하러가니
사제 네비 장착하셨기 때문에
그선이 소리를 내는거라며 정비거부
아애 들어볼 생각도 않음
반면 대구 들안길점 문경 점촌점,
해동 공업사에서는 다 시승해주시고
한군데 한군데 잡아내서(뒷자석 손잡이부분 유격) 결국 네비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솔레노이드 벨브 딸깍소리
수리 했다던데 일주일도 안되서
또 증상 발생하여 점촌점서 수리

파노라마 소음 일체 자기네들 아니라며 들어줄 생각도 않고

오늘 저를 폭파시킨 썬글라스 케이스
단차
눈여겨보고있다가 몇번 눌러보다 오른쪽으로 살짝 밀어보니 그냥 툭 떨어집니다 스프링도 빠지고
들고가서 고쳐달라니 고객 과실이니
저보고 수리비 부담하랍니다

어떤사람 앉아보더니 실내등 바꾸려고 용쓰다가 부러뜨렸네
이말 들으니 화가 솟구칩니다

정비후기보고 엘이디 장착 차량은 안해준대서 설마하고 순정상태로 돌려가니 이런소리 들었습니다

전 또 왕복 오십키로인 점촌을 다녀와야하는지...

일단 기아서비스 통화해서 불친절 센터 신고 했구요

더 불이익 주고 싶은데 방법 알려주세요

인터넷에 몇군데 띄우구
소비자 보호원 신고 할까요?

패들 장착된거 보고

이런 차량은 서비스 안된다고
어른 남자 셋이서 둘러싸서 이야기합니다

기아서비스 이거 정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