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주차를 하고 차를 둘러보다가 파썬양 사이드가 눈에 확 띄는겁니다.
아무래도 차가 더러워서 눈에 쉽게 들어오는 겁니다.
한쪽이 면은 타원형으로 반듯하게 되어있는 반면에 다른쪽은어떠한 힘에 의해눌려 푹 들어가 있습니다.
그것도 제일 위부분을 기준으로 양사이드가 푹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말인데...파썬 썬팅 작업시 어떻게 하는지가 궁금합니다.
보통 썬팅은 내부에서 붙이는걸로 아는데... 파썬은 작업을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고
두번쨰로 파썬에서 열고 닫고 할때 끼이익 소리가 납니다.
이건 청소를 안해서 그러는건지 아니면 다른 문제인지 알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파썬은 어느정도가 다 열린상태인지까지 알고 싶습니다.
차나온지 3주밖에 안되었는데...스트레스가 하늘을 뚫고 갈 지경입니다.
첫차이고 모든 집중이 차에 있는데... 아주 죽겠습니다.
댓글 2
2022-04-09 11:09:17
잘은 모르지만 초기제작시 잘못된 것일것 같기도 하네요. 초기불량 파썬도 꽤 있던걸로 기억됩니다.
저도 예비오너로써, 파썬 때문에 고민하다가 안하는걸로 결정을 내렸습니다. 안전과도 직결된 문제이기도 하지만, 파썬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다들 바쁜데 사업소를 자주 가시는분들도 많구요.
대부분 소음이랑 천같은게 흐물해지던지, 리셋을 해도 안닫힌다든지... 너무 많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