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차장에서 고압수 뿌리고나니 생기더라구요..엄청더운데다 운행직후라 차가운물때문에 생긴것같아 좀 놔뒀더니 금방 없어지던데요~^^;

지난번 장마철에 운행후 보니 습기가 아래부터 절반이상 차 올랐습니다.
마르긴 하지만 당연히 라이트 빛의 정상적인 조사능력에는 영향을 주는 건데.. 이걸 정상이라고 하니...
환장할 노릇이죠.... 다른 회사의 차들도 다 그런가 궁금하네요..
혹... 습기차는 것도 K5의 숨겨진 옵션?

저는 이번 휴가 때 발생 했습니다. 2곳 모두 회사 모닝은 그 많은 비를 맞고도 아무 이상 없던데.. ㅠㅠ
교체 해달라고 하려구요.

이정도는 양호하다고 해야하네요. 저는 단차가 심해서 본네트쪽 수압기로 물뿌리면 안에 완전 젖어있어요..엔진룸이...

저도 저런데 ㅡㅡ; 18일날 사업소 들어가는데 교환 안해줄라나요? 사진도 찍어 놨는데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