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짝 도장 불량 때문에 사업소에 예약하려고 전화했는데요..
차가 얼마나 됐냐고 묻길래 2개월됐다고 하니까,,
차를처음 받을때도 그랬냐고 그런데 왜 못봤냐고 이러고 있네요 ㅠ,.ㅠ
알았으면 이런 차를 받았겠냐고 했더니 가만있더라구요..
완전 어이상실이네요.. 한 1년이나 됐다고 했으면 고갱님 잘못입니다라고 할 태세더군요..

눈으로 봐도 그렇고 만져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우둘투둘하다고 했더니 광택이나 도색으로 처리될꺼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광택이라함은 겉면을 살짝 긁어내는 것 아닌가요?
이런 거 해도 되나요???
광택이나 재도색 중 어떤게 더 나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