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틀 동안 운전석 뒷타이어가 두번 펑크가 났습니다..
처음에는.. 접지면에서 사이드로 넘어가는 (라운드 두분) 곳에.. 흉기로(?) 찔린듯한.. 펑크..
보험 콜~ 불러서 지렁이로 때우고 다녔는데...
두번째는.. 접지면 센터 부분에.. 날카로운.. 철조각에.. 펑크가 나버렸네요.. ㅜㅜ
보험 콜 부르기 머해서... 스패어로 (달구지 휠) 갈아끼우고...
타이어 점에 갔는데...
타이어 안쪽을 보니.. 고무 가루가 3주먹 정도 있더군요..
→ 바람이 없는상태에서.. 주행하여서.. 갈렸다고 하던데....
때우고 탈려고 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순정 타이어와 동일한 넥센 CP671로 교체 했습니다....
여기서 질문..
1. 타이어 교체 꼭 했어야 하는지??
2. 타이어 교체 바용으로 12만원 주었는데 바가지 쓴건 아닌지?
(브렌드 지점이라.. 관리는 해준다고 하지만....)
- 인터넷 최저가가 82000원 나오는데... 같이 일하는 형님이... 그거 보다 싸게 살수 있었는데 라면서..
염장을 지르네요...... ㅜㅜ
(주변에 타이어 구매하면 그거 보다 싸게 살수 있는데 라고 말하는데... 정작 그렇게 하는걸 못봄 ㅋ)
회원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제 4000Km 넘겼는데...
타이어펑크나서 이틀 동안 고생하고 돈나간거... 속이 쓰립니다... ㅜㅜ
연말에 쉬지도 못하고 ^^
댓글 2
2022-03-17 03:05:43
하실라면 넥센말고 한국이나 금호 를 하시지 넥센은 별루 안좋습니다 ~~ 제가 타이어 를 팔기 때문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