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12월 말쯤에.. 공기압이 자꾸 빠져서..사업소에 가본결과.. 휠의 림부분이 휘어서 바람이 빠진다고 했었죠..
휠같은곳은 본인 실수가 허다해서 무료로 교환이 어렵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제돈을 주고 휠을 갈았죠...휠을갈고 위치교환도 했습니다..
그리고나서 2개월후... 똑같은 위치에 있던 휠의 림이 또 휘었습니다..
휠의 위치는 운전석 뒷쪽이구요..
공기압이 또 빠져서 사업소를 들어가보니..휠을 또 갈아야 한답니다..
출퇴근용으로 쓰고 있는데...집에서 회사까지 거리는 3km구요..
집에서 회사까지 오면서 방지턱이 3개있고 도로에 홀같은건 전혀 없죠..
자꾸 제가 어디 홀에 빠져서 충격을 심하게 입었기에 림이 휘었다고 하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진짜 미치고 팔짝 뛰겟습니다... 휠을 한번더 갈자니... 돈도 돈이지만.. 또 그럴까바 걱정이네요..
그리고..제가 홀에 빠져서 충격에 의해 휠이 휘었다고 했다고 가정하에
그정도 충격에도 못이길 휠을 만든 기아가 문제 아닙니까??ㅠㅠ속상해 죽겟네요..
어떻게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도와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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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6 23:5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