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석 창문이 드드득 거리면서 내려오는 문제로 오토큐에 세번, 직영정비소에 오늘로세번째 찾아갔네여.
직영에서 오늘 수리가능하다해서 한달을 기다렸는데..
답변은 : 기아에서 이 문제에 대해서 인정하고 지금 연구소에서 조사중이고, 11월말쯤 해결책이 나오면 전화한다고 합니다.
그렇게 정상이라고 우기던 오토큐..
그리고 시간없다고 한달이나 기다리라고 해놓구 한달 기달려서 갔는데 고작 기다리면 해결책 마련해서 전화준다는 직영 서비스업체..
일반인은 시간이 얼마나 남는다고 없던 시간쪼개서 약속을 잡았는데 정말 너무합니다.
에니웨이 그나마 다행인것은 아직은 비공식이지만 그 문제점에 대해서 인식하고 해결책을 마련하고 있다는것..
부디 이번엔 해결해서 기아측과소비자 모두 만족하길 바랍니다.
여태껏 슬데없이 모터갈구 고무갈구 차문짝 수차례 듣어내구 시간버리구.. (소비두손해, 기아차두 손해)
아무튼 12월 초까지는 연락을 준다니 참아보겠습니다.
차량 9월 10일 인수하고 9월 11일 곧바루 오토큐 갔었는데.. 그 해결책이 12월이나 되야 된다니..
처음부터 인정하고 기다려달라했다면 속이라두 상하지 않았을텐데 참.. 안타깝습니다. 도요타의 전철을 따라가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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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6 10:5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