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차는 이번년 6월에 출고한 lpi 입니다..
헌데 오늘 외부에 차를 3시간 가량 시동을끈채
정차시켜둔뒤 이후시동을걸어 출발.
을지로 3가에서 성수 사업소 방향으로 가고있었습니다..
헌데 어느순간 플라스틱 탄내와
주행도중 시동이꺼지곤 아예 방전이 되버립니다
황당해서 보험회사 출동서비스와 기아 큐서비스를 부르니
보험회사는 전기가 충전이 잘않되고 전압이 낮다라고 말씀을하시곤
기아q서비스가 온다했으니 자긴빠지겠다해서
우선 보냈습니다.. 곳이어 기아 q서비스 직원 도착..
배터리 점프해보시곤 배터리+ 쪽에서 너트하나가 없다고는 너트를 끼워주시고선
시동을 테스트후 가십니다..
여기서 쫌 황당한건 그 너트가 왜 빠질까요ㅡ,,ㅡ 건든적도없는데요
하지만 역시나 불안 합니다..
기아 서비스센터 입고 시키면 무슨 결과가 나올지..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분 계셔요??
댓글 4
2022-03-13 05:00:29
6월 출고차량중 배터리단자 이상으로 리콜 벋으신분들 많으실텐대 못받으셨나보군요. 저도 오토큐에서 전화와서 +단자 교체 받았었는대...
큰일 날뻔 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