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전에 타이밍 벨트 커버 불량으로 인해 오일누유된다고해서 반나절 작업해서
교환했는데요 어제 캘리퍼 도색할려고 휠가게에 가서 리프트로 떠봤더니 오일이 샌다고 하드라구요
그래서 오늘 공업사 다시 가서 확인해본 결과 진짜 카바에 오일이 묻어있드라구요
제가 차에 대해서 잘 몰라서 그러는데 다른분들도 이런가요?
공업사 직원은 자기차도 로첸데 기아 현대차가 전부 그런다고 어느정도 흘르는건 있다고 말하던데
아 진짜 짜증나서 그걸 안고 타라는데 한대 쳐블라다가 참았는데요
주재원새끼는 한번더 수리해보자고 하고 이게 심각한 문젠가요?
아니면 단순교환문젠가요? 작업을 반나절 했다치면 단순교환문제는 아닌것 같은데요
이럴땐 어찌해야한가요? 알아보니깐 차 교환은 안된다고 하고 또 수리하면 회사에서 눈치 받고 나와서
시간낭비해야되고 아 열채서 또 수리하면 새차 뜯는것도 글고 나중에 중고차로 팔때도 이력남을까봐
조심스럽고 참고로 차량 출고는 9월7일이구요 2천키로 탔습니다
주재원이 오일하고 필터는 교환해준다고 하고 서비스로 내부인테리어와 외부 범퍼 같은데 기스 나면
자기선에서 공짜로 교환해준다는데 어찌해야 할까요?짜증나 죽것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