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약간 비슷한글올렸는데 답변이.... 제가 잘몰라서 ..ㅠㅠ내년 8월인가? 계약만료구요... 이번달내지 담달에 이사를 가고싶은데,, 졸업때문에복비물지않고... 그럼. 직거래를 해야겠죠? 근데 그절차를 완전 다 몰라서요..그런데! 직거래를 한다는게 제가 다음 세입자를 구해서 그분과 주인사이에 계약서를 새로쓴다는건가요?그럼 제가 방뺄거라는걸 주인한테 제일 먼저 알려야 하는건가요? 부동산은 아예 관계없구요?제가 끼고온 부동산이 건물 관리해주는거같거든요. 관리비입금도 부동산거기에하고,,부동산이랑 같은 건물에 있는건 아닌데, 무슨일 있어도 부동산에 전화해서 관리인 부르고요...여기가 수원역인데, 주인은 서울에 산다고 들었고, 주인이랑은 월세 몇일 밀렸을때 통화한게 전부구요.그런데, 왠지 새로 계약하면 월세를 올릴거같은데,, 제가 2년 계약했거든요.. 방 구할당시에, 괜찮은 집인데 주변 시세 올랐는데아직 이집이 월세가 안올랐길래 낼름 2년 계약하고,지금 1년 반정도 산거니깐..계약끝나면월세를 올릴거같아요.근데 월세가 또오르면,, 지금 비수기인데다 경기도 안좋아서, 방도 잘 안빠질거같은데,,,,계약을 새로 하지 않으며 월세가 오르지 않고 남은 계약기간동안 다른 사람이 사는방법은?휴... 말을 잘 모르겠는데,,, 비슷한 예를 들면 명의변경 정도???월세 계약에두 그런게 있을까요??? 직거래보면 남은 계약기간동안 살으라고 올라오는 그게 그런거 같은데..ㅠㅠ이 보증금을 빼야 이사갈 집에 보증금을 내던가해서 이사를 할텐데.. 너무 머리아포요.밑에 글들 보면 계약 과정에 생각도 못한 억지문제들이 생겨 다들 머리아프신거같은데..혹시 수원역 사시는 잘 아시는분있으면 저,, 좀 도와주셨으면 해요. 계약서 쓰거나 할때 같이 가서 똑부러지게 도와주실수 있는....ㅎ전 잘몰라서ㅠ 답변글만 본다고 제가 똑부러지게 뭐 따지고 그러진 못하거든요..대학다니면서4년동안 몇번집을 옮겨다녔는데 그때마다 머리가 아팠어요. 거의 만료전이사라.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