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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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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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포텐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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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미로
금콩이 출시한지 오래됐음에도 쏟아지는 신형릴들 사이에서도 꾸준한 사랑을 받는다는 사실만으로도 명기임은 분명합니다~부드러운 릴링 안빠지는 비거리 매력적인 디자인 음...아~후려치고 밀어치고 끊어쳐도 안나는 백러쉬 매우 편하게 쓴 기억이 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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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잉누님
쏘나타가 명차이듯 금콩은 금색의 화려함에 견고함이 더해져서 다른릴에 비해 잔 고장이 없고 비거리가 훌륭한 릴 입니다.. 해서 일본 뿐만이 아닌 한국에서도 거의모든 배서들이 한번쯤은 거쳐가는 릴로 자리잡고 있죠 하지만 비중이 좀 나가고 서양인들에 비해 손이 작은지라 파지감이 않좋은게 흠인데.. 전 101.201.51이렇게 운용하구요 한번구입하면 분양이 꺼려지는 릴이기도 합니다.. DC계열이 좋긴하지만 절대 빽~이 않난는건 아님니다 글고 오래사용하면 DC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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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누리
1. 간지
2. 릴링감
3. 내구성
뭐 요정도일까요~?^^ 좋은릴인건 확실합니다^^; DC음의 매력이 불필요하시다면 그냥 금콩으로 가시는걸
추천 드립니다^^중고는 구매할만 한 가격이거든요^^ -
메이
금콩 사용중입니다. 처음엔 사용하면서도 뭐가 좋은지 잘 모르겠더군요. 계속 사용하면서 손에 익으니 참 좋은 릴이라는게 느껴집니다. 부드러운 릴링감은 아마 최강일 듯 하구요.. 캐스팅시에도 부드럽게 쭉쭉 뻗어나갑니다. 가벼운웜 무거운웜 가리지 않고 캐스팅도 잘 되고 빽러쉬도 거의 없네요.. 묵직하고 디자인도 멋지고 황금빛에 간지도 나고 하여간 장점 많고 좋은 릴입니다. 제 손이 크지않은편인데 금콩101 사용하면서 파지감이 불편하다고 느껴본적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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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Que
금콩 써보시면 압니다. 왜 사람들이 콘퀘콘퀘하는지.. 현재 좋은릴들이 많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그 속에서도 아직도 수많은 앵글러분들이 사용하는 이유가 다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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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가람
100, 200 사용중인데 기본에 충실하고 확실한 드력력이 장점이라고 들었습니다.
100을 MH에 사용하다가 지금은 비고레 64MG(글라스로드)에 하드베이트 전용으로 쓰는데 아주 좋습니다.
200은 헤비대 전용으로 사용중 입니다.
제 느낌은 클래식하면서 베이직한 느낌입니다.
금색이니까 좋지 않을까여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