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끝에 브라이택스 맥시플러스 구입했습니다.
둘째가 태어나서 첫째가 쓰던 로얄 물려주고 롬머키드와 고민하다가 개월수랑 몸무게가 안되어 개월수에 맞는 안전한 카시트를 구입하자싶어서 맥시플러스로 샀네요

카시트 꺼내자마자 앉아서 안전벨드 메네요
전에쓰던 로얄이랑..색상도 같구 재질도 같아서 거부감없이 옮겨탔구요..
처음부터 브라이택스 쓰니깐..다른건 눈에 잘안들어 오더라구요..
가격적인면에서 부담은 되지만..안전성면에서 믿을수 있고 애기들이 적응잘하고 잘타니깐 만족합니다.
근데 브라이택스카시트천이 부들부들해도 더운소재잖아요?
시원하게 탈수는방법이 없을까요
쿨시트 사은품으로 받기는했지만..애들이 땀이 많은체질이라..좀 아쉽네요...

요건 사은품으로 받은 쿨시트랑 브루미즈인형인데요
브루미즈인형 안굴러간다고 아쉬워하네요 ㅋㅋ

가격때문에 고민하긴했지만..원래 로얄도 잘탔고..안전성도 중요하고 해서..
브라이택스 선택했는데...
첫째도 맥시플러스 잘타고 둘째도 로얄 잘타서 흐믓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