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도 썼지만..
타이어 측면이 빵꾸가 나서.. 타이어를 교환하려고 합니다.

회원님들께서 같은 출고 타이어는 안쓰는게 좋다고 하셔서..
S1노블로 갈려고 합니다.

총알사정상 4짝을 다 갈수가 없으니..
일단 앞 두쪽만 S1노블로 갈고,
타이어 위치교환 시기에 다시 두짝을 갈려고 합니다.

근데 왠지.. 출고타이어와 S1노블을 한 차에 끼고 다닌다는게 좀 꺼름칙 하네요..ㅠ

크기만 맞으면 제조사는 관계없다지만..

왠지 앞은 나이키 신고 뒤는 프로스펙스 달고 다니는 느낌이랄까..ㅠ

혹시 앞쪽만 S1노블로 갈거나, 앞/뒤 타이어 제조사가 다르게 해서 타시는 분들 있으신가요~?

뭐 승차감이라던지.. 아님 주변 시선(?)이라던지...^^;

앞/뒤 제조사 틀리게 타이어 장착하고 다녀도 괜찮은지 문의 좀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