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변하고 타세요

구변은 아니구 고장신고내고 지정 1급공업사에서 교체후 서류접수해야한다는데 고민입니다.
왔다갔다 신고 접수할 시간도 없고...

슈퍼비젼이랑 커버랑 캔보드 새걸로 구하긴 했는데
이걸 장착해야할지 그냥 장터에 다시 팔아야 할지 ....
머리아프네요.

전 교체후 사업소가서 작은키로수 그냥 등록하고 다닙니다 뭐그냥^^

내가 차를 타인에게 양도하거나 팔때 문제가되는 부분이지 평생 폐차할때 까지 타면 문제가안되는 부분입니다 물론 기아사업소에서는 게기판고장으로 수리안하는 이상 관심도 없구여 중고차로 팔때나 양도할땐 게기판조작으로 큰벌금물지요 ㅋ

먼저 구변 신고하시고요.. 서류상으로는 고장으로 하고 담당자한테는 그냥 슈페비젼으로 바꾼다고 하면 되고요
그리고 구변 비용은 무료입니다 그리고 업체에서 교체하시고 교체 서류 받아서 구청 담당부서에 팩스로 교체 서류 보내면 끝입니다.. 그냥 교체해서 타다가 재수 없으면 중고차값 똥값 또는 처벌 될수 있어요

구변이 아닙니다..교통안전 공단에 신고하는겁니다..기존 키로수 하고 새 계기반 키로수 맞춰야죠..
안그러면 추후 키로수 조작인데 형사처벌입니다..입장 바꿔 생각해보시면 됩니다..내가 산 중고차가
계기반 중간에 바꿔서 신고도 안하고 그냥 속인채로 나한테 팔았다고 생각해보세요..

새걸 그대로현재 키로수를 맞출수 있나요 ?

답변 감사합니다. 교통관리공단에 알아보고 결정을 해야겠네요.
그냥 프레스급엔 좀 넣어주지 여러모로 기아가 날 귀찮게 하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