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초보인데요. 제 개인적으로 초보입장에서 보면요. 시작하는분이시면 연습용으로 저렴한거 하나 사용하시다가 나중에 좋은거로 추가해서 연습용은 스페어로 쓰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첨부터 좋은제품쓰시면 초보이다보니 장비 관리도 안되고 험한일을 많이 당해서 스크레치라던지 암튼 손상이 많이 갈껍니다.
저같은 경우는 로드(아부듀크)+릴(아부 실버맥스) 15만원에 시작했구요. 현재 이셋트는 친구놈 입문할때 물려줬구요.
아직 저의 주력장비는 시마노 데포르티보MH+바

그리고 종류별 채비(바늘,싱커등)나 종류별 웜, 하드베이트의 구입비도 만만치 않더군요. 저도 구색별로 다 갖추려고 웜이나 하드베이트등 이것저것 구입하다가보니 100여만원 어치는 구입한것 같습니다. 하드베이트나 웜도 가격무시못하거든요. 만원대 하드베이트를 종류별해서 총 50여개정도 준비해도 50만원은 들어가니까요. 미노우,크랭크,바이브,스웜베이트,팬슬베이트,폽퍼,버즈베이트,스피너베이트,러버지그,스푼,메탈지그등 종류,사이즈별로 2,3개씩만 구입해도 50~1

인터넷에보면 2,3천원짜리 하드베이트 쓸만한것도 많아요. 저두 2,3천원짜리로 많이 잡아봤습니다. 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액션이나 하드베이트의 특성(싱킹,서스팬딩,플로팅,바이브레이션등)을 파악해서 사용하시는게 초보때는 더 우선이니까요. 웜이든 하드베이트든 지대,지형에 알맞는 액션과 기다림등이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아직 그 감을 확실하게 파악을 못하구 있네요.ㅎㅎㅎ
저두 6개월된 초보라 아직 남에게 조언할 입장도 안되지만 그냥 경험상 저의 이야기를

감사합니다 ^^ 어드벤쳐M이랑 레보sx 이렇게 조합했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