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비가 높다면 좀 의심해볼만 하네요.. 책임비정도로 받아서 잘지내는거 확인되면 돌려드리는 것도 아니라면 ㅠㅠ 요즘 이상한사람 많잖아요..

한두마리도 아니고 거의 수십마리의 고양이들이 며칠간격으로 분양란에 올라오니 더 의심스러운거 있죠
으, 제가 꼬였나봐요

아마 분양 취소가 아니라믄 업자가 아닐까요?일반냥이들 길러서 책임비 오만원이라하고 파시는..^^

엇 꼬마님도 혹시 제가 본 글 보신거에요?
맞아요. 오만원!
정말 길냥이들 생각해서 그런거면 좋은일 하는거지만
뭐랄까. 냥이에게 옷 입혀서 설정냄새 나게 찍은 사진으로 여러장 올리던데
작정하고 팔려는것 같기도 하고

의심하면 안대는대도 자꾸 의심이 가는건 어쩔수 없내요..다른 오키에서 본글인대 2011년도쯤 키우던 강쥐 사정이 생겨 분양한다고 하신분이 2013년도에는 고양이을 분양 하더라구요 그글을 보니 얼마전에 샴이랑 아메숏 찻던분 생각이 나내요..그글을 썻던분도 강아지 분양글엔 안산이엿구 냥이 분양글엔 대전이라 햇거든요..설마 아니겟죠!!

그러게요. 가끔 보면 의도가 의심스러워지는 글들이 더러 보이네요

좀더 보려구요 다음에 또 다른 품종묘나 강쥐 분양한다 하심 그때 애기해 보려고 아무말 안하고 있거든요..냥이들도 아가가 아닌 성묘로 보엿거든요 어떤분이 몆개월 인지 묻는 댓글이 있었는대 답이 없내요

그러게여 의심이 가네여 그카페관리자님께 문의드려보심이 나을듯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