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철학관에서 윤달중에서도 좋다는날이 잇어서 그날로 해요 ~ ㅎㅎ
저도 지금준비하고잇답니당 ㅎㅎ 지금부터하시면 딱 맞게 끝나실것 같아요 ~
예식장이랑 스드메는 스튜디오패키지로 진행하구잇구욤 ~ 박람회열리는데 가셔서 알아보시는게 좋을것같아요 ~ 박람회 특전으로해서 행사하는게 많거든요 ㅎㅎ 저도 그렇게해서 업글받고 계약햇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혹시 철학관은 또 어디로가야할지... 지금부터하면 늦은건 아니라고 하시니 마음이 조금 편해집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저도 윗분처럼 윤달중에 저희한테좋은날로 해요 ㅎㅎ

네 댓글 감사합니다~ 정말 결혼허락받는게 제일 쉬운거였어요 ㅠㅠ

음.. 저는 철학관에서 날을 받았는데.. 윤달로 나왔어요^^;;ㅎㅎ
엄마가 다니시는 절에도 날을 받아봤는데 또 윤달로 나왔구요~
그래서 저흰 윤달에 한답니다^^
그리고 웨딩홀 정할때에는 처음엔 박람회가서 알아보다가..
최종 선택한 웨딩홀이 홀패키지 밖에 안되서 결국은 플래너 없이 홀패키지로 진행했구요.

정말요~ 박람회를 얼른알아봐야겟어요~
아 웨딩홀... 몇명이 오실지 미리 대충 정하고 견적을 내봐야겠죠 화이팅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남들은 피하니까 걱정은 되더라고요~
너무 걱정안하고 차근 차근 신속하게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윤달이 안좋은건 아니구요~ 그 날은 귀신이 할동을 안해서
조상의 보호를 받지 못한다는 그런 미신??믿음? 같은게
있던데~ 교회다니시는 분들은 신경안쓰시고~
윤달이 주는 저렴한 혜택을 누리시더라구요~
그런거 상관없으시면 저렴하니까 좋을것같아요~

저도 윤달 혜택을 받고싶은데 지금 준비할려니 플래너님을 알아봐야할지 예식장을 알아봐야할지 날짜를 먼저 정하고 알아봐야할지 순서가 너무 어려워요 ㅠㅠ 댓글 감사합니다

상담할 때 날짜와 시간 물어보니까 날짜가 젤 먼저일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