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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
정~말 수술시키기 싫었지만.. ㅠㅠㅠㅠㅠ 어쩔수없는 선택이었어요 .. 근데 수술은 정말 허무할만큼 간단하게 끝나더군요 ㅡㅡ;; 집에와서 이젠 안그럴줄알았는데 아직도 우엥~하면서 지 마눌님 따라다니네요 ;; 계속 그럴까요? ;;; 아..글구 아들이 너무너무 착하지만.. 완전 소심쟁이에요 시크냥이기도하구요 중성화이후에 성격은 안변할까요? 제발~ 애교쟁이로 변신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