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을 구하는데 쓰리룸으로 빌라를 들어갈려는데 집주인이 주택공사에게 매각을 한다네요 그럼 주인이 달라지는건데 부동산에서는 좋다고 계약을 유도하지만 아무래도 아는분의 이야기로는 주인이 틀리고 주택공사에서 경매로 팔거나 허물면 전세권설정을 해도 100%받을 수있다는 보장이없다고 맘편하게 안들어가는게낫다고하는데 지금 급해서 아무곳이나 들어가 살아야하는 입장입니다. 방을 빨리 빼줘야해서요...어떻게 해야하나요 전세권설정을 해도 받을수없는 돈이라니...일년만 계약을 할것이고 헌데 그안에 건물을 경매로 팔거나허물면 저희는 돈을 받을수가없이 길거리로 나가야 하잖아요빠른 답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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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0 04:5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