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보배서입니다.
장비를 장만하려는데 고민이네요.
지금있는 장비는
트란사MH에 스콜피온XT 이구요
아부 호넷베네렛(?)M 에 우라노 입니다.
두대다 범용성이 좋습니다.
M을 없애고, 가벼운채비위주로 카이만2 ML을 사느냐, 아님 그냥스피닝을 추가하느냐
고민인데요..
어떻게 해야할런지..
MH는 프리리그 및 버징, 위주로 쓰고있고, M은 거의 스베나 하베 위주로 씁니다.
스피닝이 손맛도 좋고, 가벼운채비 (지그헤드나, 다운샷, 네꼬, 카이젤) 위주로 써볼려구요..
물론 지금있는 장비로도 이게 가능하지만 사람 욕심이라는게 끝이없네요..
스피닝은 원스마이크로ML에 나스키 C2000생각중인데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하네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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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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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핑크
기본적으로 스피닝 한셋정도는 가지고 계셔야죠~
부족하다 느끼시는부분이 극경량채비라면 역시 스피닝이 좋습니다..
베이트피네스 베이트피네스하는데...
금전적인면으로 보나.. 기술적인면으로 보나... 여러모로 스피닝이 편합니다.. -
달콤이
오픈 저수지라면 스피닝L(미드겸용)과 베이트 M(다운샷,프리리그등등 범용)만 있으면 필드의 90% 커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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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않는
제가 예전에 장비세팅을 이렇게 했습니다......
안타dc7 + mh~h대 물려서 웜낚시와 커버위주
료가 6점대 + ml대는 ( 봄이랑 여름시즌에 미노우와 탑워터) m대는 (가을이랑 겨울시즌에 크랑크 바이브)
가끔 H대에 물려서 버징낚시..ㅋㅋㅋㅋ
스피닝릴 + L대는 네꼬 와키 가벼운채비 이렇게 마추고 다녔는데....
나중에는 귀찬더라구요...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벼운 채비는 스피닝이진리 그게아니라면 릴도 맞춰사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