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박스 같은게 있어서..
수납용으로 이쁘게 칠하려구 그러는데........
전 멋두 모르고....
오늘 원액 100% 짜리 발랐다가......
찐뜩찐뜩.......마를생각을 안하네요...
윤기두 반달반들..
신랑이 보구서...
--;;;;;
뭘 섞어서...
묽게 해야 한다 하는거 있죠?..
신나??...이런건가?..
당췌 뭘 할줄 몰라서...
배란다에서 냄새 장난 아님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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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0 00:2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