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을 맞추고 오늘 찾았는데 예비시모께서 한복 집에 가져가겠냐고 묻습니다.그래서 당연 집에 보여드릴생각으로 가져간다했더니 예랑한복까지 다 가져가야된답니다.살다 이런이야긴 첨들었내요;;다들 그러신지요?전통이 이렇다 머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던데..일단 가져는 왔는데 둘곳도 마땅찮고 나중에 다려야허나;;
그리고 이바지,큰상,신행반찬에 대해 여쪄보았더니 다 하면 돈도 많이드니 시모께서 우리집에 곧 곡물과 떡 이런걸 보내신다고 (제사지내라고)저에게 시모집 제사에 쓸 음식을 해오라고 하셨는데요.이건 이바지를 하라는 겐가요?멀 하라는 건지 이해가 안되서 상황이 좀 그래서 다시 묻기도 뭐해서 ;;도움부탁드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