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에 얼마전에 부산에서 올라온 22살짜리 동생하나와서같이살게됫는데요.부산에서 잠깐살때 언니들 여러명이 살고있는집5명이서 살고있는집에언쳐서 살게됬는데 아파트라는데 2000/200 이라는데요이렇게 비싼집이있나요?방세로 매달 50만원씩냈다던데계약서에는 이름이거나 뭐거나 계약할대 같이 얻은게 아니고또 몇개월 계약 이런거 정해놓지도 않고그냥 안면있어서 살게됬다는데3달동안살면서월세 꼬박꼬박내고 그랬다는데서울로 다시오게됬는데계속 전화가오네요 월세 50만원 주라면서허락도없이나가고방세매꿔야 된다고 50만원 주라고 안주면집에 찾아간다고 막 그렇게 협박을하네요그언니들 아는오빠들 시켜서 막 전화해서또 협박하고...그런데 부산시세가 그렇게 비싼가요?전 강남사는데도롯데캐슬도 2천에 300이면괜찮은데 들어가는데 (제 친구가 숙소로 살고있꺼든요)근데 부산에서 2천에 200이라는데..그게 정말일까요?이상해서 부동산에 그아파트 이름말하고 시세알아보니까2000/90이라고 했다던데동생이 90인데 왜 여태껏 거짓말했냐니까자기들계약할때는 불과 몇개월전인데.... 200이었다네요말이되나요?어떠케해야하나요?도통모르겠어요계약서에 전혀 이름이 안들어가있고그냥살던집에 3개월 들어가서 산건데... 그집에서나왔는데도왜자꾸 월세를 주라고하는거죠? 계속전화와요 제가 옆에서 도와주고싶은데어떠케 해야하나요아........여러분 좀 도와주세요.
댓글 0
2022-01-09 16:5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