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정도된 샴 남아와 1년넘은 코숏 남아를 키우고있어요.
둘 다 중성화를했고 안고 잘 정도로 사이가 좋아요.
문제는 첫째 샴 아이인데 높은곳에 올라가 울어대요.
낮과 밤 상관없이요. 안아주면 또 그치고 밥을주면 밥먹고 또울고
놀아줘도 또울고.
쓰레기통을 뒤지거나 높은곳에있는 물건을 쳐서 떨어뜨리고 울어대서 잠을 제대로 못자네요.ㅠㅠ
둘째는 얌전하구요.. 중성화를 늦게해서 발정을 느끼는걸까요?
아이도 엄청 스트레스받을것같은데 좋은 방법 좀 가르쳐주세요..
2022-08-04 02:37:38
발정이거나
길고양이들 수시로지나가면 울던데용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