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 마감제는 파인에서 나온 순정 bf200용 마감제를 말하는거 같은데요...
jj는 오디오를 살려서 작업하는 겁니다...
보통의 매립형 네비는 오디오 앞에 판넬부분만 떼어내고 그 앞에 네비를 설치하는 방식으로 작업하는데...
jj는 오디오 판넬을 때지 않고~ 옮기거나 네비를 약간 위에 장착하는등의 방식으로 장착합니다...
머가 좋은지는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이라... 저는 그냥 매립형을 추천하는 편입니다만...
오디오를 자주 만지시면~ jj가 좋을듯 합

네비를 설치하면 AUX단자에 선을 연결해 주는데요...
오디오를 AUX 상태로 놓으면 네비소리가 차스피커로 나오고...
cd나 라디오를 사용하시면 그 소리가 차스피커로 나오고 네비는 자체스피커로 나옵니다...
근데 라디오를 틀어놓고 네비로 dmb를 보시는분이 있을까요?

한번 보시면 확실한데 글로 설명할려니 어렵네요...
제가 미흡한 설명은 밑에 분이... ^^;

감사합니다. 그럼 bf-200은 마감제가 jj 라는거네요..
핸들리모콘은 볼륨조절같은건 aux로 연결되니 aux에대한볼륨조절하면되겠네요.

마감제가 JJ 인것은 아닙니다...선택이죠 ㅎ

1.*오디오판넬을 제거하고 그위에 내비를 매립하는 일반적인 방식

- 나름 깔끔하다고 생각드네요

*오디오를 아래로 한칸내리고 오디오자리에 내비를 매립하는 JJ매립

- 오디오판넬을 그대로 살리기때문에 오디오 조작이 용이하겠죠

*오디오 판넬을 제거하고 그자리에 내비를 매립하고

기어박스 앞쪽에 새로운 오디오 판넬을 만들어 작업하는 ssd매립(대전의 모 업체에서만 가능)

- 글쎼요,,,머 그닥..특이하기는한데..가격이 비싼편이라서 ;; 딱히 메리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