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올리내요!!
날씨도 좋아지고 요즘 투어다니고있어요^^
비오는 주말빼면 거의 다녀보고있거든요오~~~
이번에는 유성쪽에 있는곳에 다녀왔어요!!
예식이 없어서 물어봤더니 윤달이라 그렇다고~~
4,5월의 신부님들이 이번해엔 많이 없대요!! 상관없지않나.... 제가 잘몰라서
어쩃든~~ 지금까지 다닌곳중에 가장 웅장하더라고요 근데 제일비싸고....ㅜ_ㅜ
홀투어도 오빠랑 둘이했어요-.- 상담실안에서 브로슈어 훑어주더니....안녕히가시라고.......;
주변에서 예식할때도 못가봐서 잘모르는데-.-
어쨋든 구석구석 오빠랑 다둘러봤는데홀은 예쁘더라고요 나머지는 별로 기억이안나는걸보니...
일단 앞으로 다닐곳이 너무많아서 @.@
저 파일도 만들고 있을정도로 열정적으로 알아보고있는데
어제 이모부께서 음식이랑 주차를 신경쓰라고 하시더라고요~~
솔직히 지금까지 전 홀만 중점적으로 생각했거든요.... 부끄럽지만... 사실이니까
주차야뭐 다비슷하고 다닐때 연회장들려서 음식도 봐야겠어요^^
음식 소문난곳 있다면 살~~짝 공유해보는건 어때요 헤헤^^; 저도 투어다녀오면 계속계속 올릴게요
함께 준비 잘해요 예비신부님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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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9 10:5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