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계약이구요 500/30 7개월정도 살았어요 근대 사정상 전세로 가야해서 방을 빼야하는데주인이 도배 장판 복비을 내야한다고 하더라고요 ....솔직히 처음 이집에 왔을 도배 장판 다 돼어 있었여 제가 해달란말도 없었습니다 근대 나가려하니 도배 장판이 발목을 잡아버리네여 월급쟁이가 도배 장판 값까지 물어주기란 힘들거든요 ㅡ.ㅡ 답답해요 .복비는 제가 사람을 구해서 나가는 거닌까 제가 복비을 주는거 잖아여 ?(근대 주인 복비을 달라는경우 자기자신이 집을 내놓는단는 말인가요 ? 그럼 저는 그냥 나가도 되는건가요 ?).도배 장판도제가 이사전에 해달라고 했음 그냥 드리죠 하지만 처음부터 돼어 있었고 솔직히 엄청 깨끗하게 살았어염 강아지을 키우는것도 안니고 그렇다고 낙서하는 아이가 있는것도 안니고 딱 하나 포인트로 조금 붙치긴했어도완전 새거인데 보지도 않으시고 무조건 저나로 도배 장판값을 내놔라하면 기분이 나쁜잖아요 딱보고 합의해도 될것을 ....... 무조건 내놓으라니 그래서 제가 이곳저곳 부동산에 물어봤죠 하지만 어떻곳은 해줄필요가 없다고하고 어떻곳은 세입자 해달라고하면 해줘야한다고하고 말이 많이 틀리니ㅡ.ㅡ 제가 주인한테 할말이 없네요 너무 싸가지 없어요 몇개월 살면 보일러때문에 고생을 그렇해도 갈아주지도 않았으면 우리신랑 아침마다 찬물로 씻고 나가게 만들어 놓고 나간다니 익이을 챙기려고하는것같아 기분이 나쁘네요 만약 도배장판값을 줘다해도 해줄지 안해줄지 어떻해 알아여 도배안해도 될만큼 깨끗한데 돈을 때먹을지 상의을 해보고싶어도 주인이 말이안통해서 답답합니다 보일러 고쳐달라고했을때도 .....(으휴~그때생각하면 울화통 )답변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