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해 주시는게 있음 뭐라도 하는게 스스로 맘이 편하지 않겠어요?
저도 티비랑 떡 옷값정도 할까 해요..

ㅜㅜ네네 ㅠ 그렇겠죠 ㅠ 감사해요 ^^

저도 아무것도 하지말고 생략하라고 하셔서,,정말 그래도 되는지 고민하니깐,
예랑이가 그럼 옷한벌씩 해드리자고 하셔서,,옷해드릴려구요,,
그리구 준비하면서 더 생각해볼려구요,,결혼 축하드려요~^^

네.저두 옷이나, 시댁 가전제품 하나 바꿔드릴까.ㅜ.이생각도하고있어요 하지말라해도 복잡하네용 ㅜ 감사해요^^

그쵸?하지말라고 해도 맘에 걸리니,,ㅎㅎ
그래도 저희 복받은거라 생각해요~^^ㅎ

네네댓글감사해요결혼도축하드리구용 ~ㅎ

저도 하지말자고 했는데 하나하게되니 결국 다했네요 ㅜㅜ

아 그래요? 잘좀 생각해야겠네요 ㅠㅠㅠ

어느정도는 하시는게 님 속이 편하시지 않을까요

저도 말로는 다 하지 말자고 했는데.. 그래도 예단비, 이불, 은수저 등등 남들 하는만큼은 준비하고 있습니다. 혹시 나중에 시댁에서 섭섭해 하실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