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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찬
안녕하세요 적지 않은 아니 40이면(만으로 39)많은거겠죠 내일 상견례가 준비되어있고 6월에서9월사이에 결혼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주위에서 친구들할때는 그냥 그렇게 흘러가는것 같더니 막상 제가 하려니 모든것이 어렵고 머리속이 멍하네요 나이 헛 먹은듯 싶습니다. 많은 분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해 보려합니다. 상견례이후 다시 글올릴께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