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돌의 기준은 사용하기 편하고 불편함을 떠나
낚시하는곳의 수심에따라 달라집니다
또한 장애물이나 바람등에따라 바뀌기도하고요 저같은경우는
1/8-1온스까지 사용합니다

스피닝엔 1-8 씁니다..

ml로드에는 1/8추천요

저도 1/8이 젤 좋은듯 넘 무거우면 뻘에 박혀요ㅎㅎ

전 ml대에는 1/4 이 거 이하루 사용하면 바닦읽히지도 않고 가벼워서 장타도 힘들더라구요...^^

봉돌무게가 달라도 라인의 텐션만 비슷하게 유지해주시면 바늘 아래 봉돌이 있는거라 입질감도는 비슷하게 느끼실겁니다.
제 경우에는 수심이 깊고 포인트가 원거리일 경우 3/8온즈도
사용하고 그 반대는 1/16온즈까지도 사용합니다.

스피닝으로 운영할때는 1/16온스정도의 봉돌을 사용하고 보팅이나 수심이 깊은곳에선 1/2온스까지의 봉돌을 사용합니다.
아무래도 운영하는 로드와 라인이 다르기때문에 차이는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크게 차이가 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차이라면 역시나 얼마나 빠르게 바닥으로 채비를 내릴수 있느냐의 차이인 것 같습니다.

저 엘대에 장타치려구 3/16도 쓰고 1/5 그랬었는데요. 1/8이 제일 적절한 것 같아요. 바람 초속3미터 분다고 해도 바닥 꽤 읽힙니다.

미듐 해비대면 얼마를 써야 된다는거지 ;; 흐미 16분1은 날라가지도 않을듯 한데 ㅎㅎ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