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똥발은셈 치시고...보험접수만 해주시고 나면 땡임니다....상대차주랑 왈가왈부 할필요도 없고...접수번호만 툭 던져주고 나면 끝이졍..ㅡㅡㅋ

지놈도 언젠간 똑같이 당할거란걸 모르고ㅉㅉㅉㅉ

보험 접수 해주시면서 해당 사진 보험사 대인직원에게 전달해주세여
그리고 보험사 직원에게 말씀하세여
상대방이 구상 들어올때까지 지급해 주지말라고 말씀하세여
그럼 합의? 3달걸림 똥 빠져봐야 다신 안합니다 ㅋ

우리나라 정서상 사고당하면 무조건 병원치료가 당연시 되고있습니다..
나는 안그럴꺼 같아도 그러더라구요

요즘은 허위 진단서 못끊는다는데....말뿐인가...
경찰에서 나이롱환자 단속한다던데....
물론 경미한 사고에도 순간적으로 놀라면 등이나 목근육 경직으로 진단이 나올수 있지만,
위 사진을 봤을땐....
보험사에 사진보여주면 거기서 알아서 할듯요....상대방과는 말해봐야 입만 아프니....

ㅋㅋㅋㅋㅋㅋㅋ저도 친구차 옆에 타다 앞차가 후진해서 박았는데 ㅋㅋ 별 티도 안나는게 그냥 갑시다

이러길래 미쳤네 범퍼 들어간거 안보이나 ㅋㅋ 그러고 친구가 눕자고 해서 누웠음

입원안하는 조건으로 친구는 대인 45 대물 50에 합의보고 저는 45벌었습니다. 저도 오토바이사고로 600해준게 있어서 아직 본전 찾을려면 .;; ㅋㅋㅋ

저는 몇일전에 누가 제 차를 받았는데요.. 아주 살짝 ㅋㅋ

저녁 퇴근시간 올림픽 도로여서 명함 받고 헤어졌거등요... 블박있어서 ㅎㅎㅎ

내일 확인해 보니까 기스도 없고 해서 걍 문자로 괜찮다고 없었던일 하자고 했는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