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구매한 차량만 K5 포함해서 총 4대째 입니다.
뉴세피아, 뉴EF, 스포티지R 에서 K5로 넘어왔는데
이놈의 문짝이 너무 힘아리 없이 확확 열리고 닫히는데
여태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터라 이게 정상인지 아닌지 헷갈리네요~
뉴EF 나 스포티지R 같은 경우는 문짝이 굉장히 무겁다는 느낌이 들정도로
도어가 열리고 닫히는데 K5는 굉장히 가볍운 느낌으로,
좀더 정확히는 힌지가 고장이 아닌가 느낄정도로 휙휙 열렸다
조금만 힘을 줘도 쾅하고 닫힙니다.
근데 이게 원래 정상인지, 아니면 정말로 힌지 부분이 고장인지
구분이 안가네요~
회원님들의 차량도 이러는지 궁굼하고 고장이라면 기아 센터에
뭐라고 말하고 수리를 맡겨야 하나요? 단순히 문짝이 너무 힘아리 없이
열린다고 말해야 하는건지???
(뭔가 전문적인 용어가 있을듯 해서요~~ ^^)
차량은 올 4월 중순쯤에 인도 받았습니다!
댓글 2
2022-08-01 08:24:47
저도 스포티지r에서왔습니다. 도어가 가볍다는 생각은 않들었습니다.
스포티지r은 이상하게도 운전석도어가 걸린것같지않게 너무 가벼웠거든요 운전석만요(저는 제일많이사용해 그리된줄알고 다녔습니다).
케5는 적당한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