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1년되는 날이네요..하지만 제차는 외관은 10년정도 된 차량 같습니다..
왜냐하면 저희빌라 어떤 할아버지가 매일 제 차를 긁으시거든요..(위 사진은 빙산의 일각.오늘진하게 긁어내리신 자국입니다.)
심증만 항상 가지고 있다가 블랙박스 하나 장만했습니다.
한달간 범인찾기놀이를 한 결과 오늘 물증을 잡았습니다.
본넷을 갈던 광택을 내던 전 제차를 원상복귀를 시킬 생각인데 엄마는 같은 라인 늙은 할아버지라고 참으라고 하네요..
하지만..전 못참겠습니다..ㅋㅋ
아무튼 회원님,전문가님들..
어떤식으로 처리하는게 나을까요??
댓글 4
2022-08-01 03:33:19
물통 편하게 나르셧네~~ㅠㅠ
이건 진짜 애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