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두가지밖에 생각이안나네요ㅠㅠ.
료가는 제삼춘이 사용중이라 몇번던져보긴했는데요. 이까머리제거한 루어로 골목에서 던졌다가 나무꼭대기에 걸려버리더군요. 마치 야생마처럼 뻗어감에 감탄을 느꼈습니다.
단지 료가선택에 망설임이라면 자중과 as정책에조금망설여집니다.
뉴안타는 출시와동시에 폭팔적인 반응과 후기로가득하리라 생각했었는데 생각보다후기가많지않더라구요ㅠㅠ
결국은 샵에서 만져는봤지만 던져보지를 못하니...
릴 성능의 컨트롤이조금 힘들어졌다는데..내심 걱정도 ..
두릴모두 범용으로 쓰기위해 5.8기어비로사용할거구요.
로드는mh로 사용하려합니다.
두릴이 권상장이 차이가큰데 특별히 하이기어만 피하려구요.
고민되네요 추천좀부탁드립니다.
2022-08-01 01:22:42
저는 미듐헤비에 료가1016hl로 워킹때
한대만 들고 다니는데 무게감 따위는 전혀
모르겠던데...완전 좋아요 비거리좋고 빽없고
덩어리들 랜딩도 수월하고 단점이라고는
딱하나 물묻으면 미끄러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