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겠습니다.
4개월만에 첫 흠집인데다가....대리운전 기사가 저질른 만행이라 마음이 쓰립니다....
기아에 알아보니 도색비용으로만 145,000원을 달라고 하네요 (한국돈입니다.)
그래서 부품을 사서 직접 교체를 하겠다고 하니 270,000원을 부르네요....
한국에선 5~6만원에 잘아는 공업사에서 1만원정도의 공임으로 가능하더덴데.....
대리운전 회사도 조선족이 운영하는곳이라 배째라는식이어서 제가 부담해야하는 상황입니다.
붓페인트로 슥슥~ 바르고 타자니.....찜찜해서 뭔가 수리는 해야겠는데...
아무튼 타국에서 살다보니 차도 비싸게 사고 수리비도 비싸게 들고 기분 별루네요
댓글 2
2022-07-31 22:51:55
저도 중국에서 운전하는 상황이라 맘이 아프네요 ㅠㅠ 한국인터넷에서 주문하고 따이공으로 가져오시는 방법도 있는데 한번 고려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