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있는 시공점에서 눈물 습기때문에 재시공하다가 좀 찢어지고 긁히고 찍혔습니다 ㅡㅡ
범퍼 교환 할려는데 자기가 아는곳에서 하면 좀 싸다고
나중에 올때 미리 연락 달라고 하시더라구요.
참고로 전 전주에서 일하고 집은 부산입니다.
부산에서 시공하긴 했는데 집에 내려갈일이 거의 없어서 저런 상황도 좀 짜증나는군요.
전주에서 할려니 공업사보다 사업소가 그나마 색깔 잘 맞출것 같아
사업소에서 할려고 생각중입니다.
사업소가 일반 공업사보다 좀 나은거 맞죠?
스화펄이라 더 신경쓰이는군요
에혀 나름 주차도 빡센거 같으면 먼데서 하고 여유있는 공간에만 넣고 했는데
이렇게되니 짜증이 장난 아니군요.
눈물하나 했다가 이 무슨 봉변인지..
잘 아시는분들 도움 부탁드립니다.
댓글 0
2022-07-31 17:3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