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많이 알아봤어야하는데금요일에 통지받고 월요일이 출근이라 부랴부랴 내려가서 구하느라고집을 구하였는데부동산을 한군데만 다닌게 원인인듯하였습니다.보증금을 더 달라고하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당장은 돈이 없다하니 그럼 몇달안에 주면되니깐 계약서에 쓰겠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에이 몇달안에 백만원이야 모 ... 이런심정으로 했는데집에 살다보니 ㅡ위층사는여자는 힐을 밤낮으로 신고다녀서 시끄럽고주인집옆이라 안전할꺼라더니애를 하루에 수십차례 소리질러서 맨날 울고다니고현관문에 비밀번호키가 아닌곳은 우리집 한군데고 .장판도 좀 문제가 있고 ; 화장실얼룩도 안지워지고 휴...그래서 이사를 하겠다하니까부동산에서 와서보더니 그럼 자기네가 돈을 안받고 집을 내 주겠다하더라구요그래서 그러겠다 했는데 또 회사근처는 시끄럽고 해서 그냥 포기했는데주인집에서 어제 전화가 와서 다음달에 돈 더 올려달라고하더라구요 그래서 아~ 잘되었구나 싶어서 왜 그렇게 시끄럽냐고 , 나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고 ; (참고로 위층사는여자가 밤에 못질도;;)그랬더니 자기네는 아무렇지도 않다길래 아 그집애기가 맨날 울고 아주머니께서 맨날 소리지르고 애가 무슨죄냐고 나 그런애기까지 다 듣고 살아야하냐고 , 그랬더니 아주머니가 남의 집일에 상관말라더라구요어이가없긴했는데 모 ... 그럴수있지 남의집일인데 이랬죠여자혼자 사는 집이라 불안해서 주인집에 애기가 있는것도 모른채 이사한 제가 잘못이죠제가 궁금한건!!계약서상에 따로 7월 23일까지 100만원을 더 납입합니다. 라고 써있는데이거 안줘도 되나요?제가 이집온지 2달정도 인데 ; 1달반을 오자마자 입원해서;;; 집이 정도 안가고 좀 그런데 ;또 이를 분납으로해서 내도 되나~ 싶기도하구요 그렇게 해도 문제는 없는거지요?글고!!! 우리집은 못박지말라그러고 위층은 종일 못박고ㅠㅠ 너무해요ㅠㅠ
일단 계약서상에 100만원을 납입한다고 되어 있으므로, 내셔야 할것 같습니다. ㅠㅠ
집주인께 이야기 하고 분납하신다고 하시는게 제일 좋은 방법 같네요.
아니면 아예 계약 만기전에 다른집을 구하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계약 만기전이라서... 새로운 세입자를 직접 구하시거나, 부동산을 통해서 구하면, 복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