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009.8.26일에 입주하였고 아직도 계약기간이 남아있는상태에서 직장때문에 수원으로 이사를 해야할 상황이 왔습니다..이런경우도 처음이라서;ㅁ;잘모르겠어서 질문 많이 드립니다ㅠ1. 이런경우 주인집에게 전화를 해야하는 상황일까요;ㅁ;아님 계약을 했던 부동산에 전화하는것이 맞나요;;2. 전에도 회사문제로 부동산에 전화해서 옮겨야할것같다고 말씀드리니깐 제가 이사하고 다른사람이 들어올때까지 월세를 내야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찾아보니 그럴경우 사람이 들어와야지 보증금이 저한테 들어오는게 맞는건가요;;3. 만약 여러사이트에 제가 글을 올렸는데 계약되지 않아서 부동산쪽으로 연락이가서 계약이 된경우 부동산수수료를 제가 내는건가요;;만약 낸다면 어느정도 낼련지.......(지금 500-40월세에 살고있습니다.)4. 전입신고를 하였는데요;ㅁ;이것도 지금 살고있는 동사무소에가서 제가 취소를 하고 이사간뒤 그 지역에 동사무소에 가서 전입신고해야하는건가요;ㅁ; 아님취소안하고 이사간뒤 이사간 동사무소에 가서 전입신고하면 되는건가요;ㅁ;얼추 생각나는건 이렇게 4가지정도내요ㅠ지금 사는곳에 계약이 된다음에 제가 집을 알아봐야하는건지 어쩐건지도 모르겠고ㅠ이렇게 계약기간을 다안채우고 가는 것도 첨이라서 어벙벙합니다ㅠ빠른답변부탁드리겠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