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06년경 2년 월세 계약하고 보증금 3백걸고 원룸들어가서 살았는데요지금 4년 지났으니 이미 계약만료기간은 옛~날에 넘어갔지요재계약은 안한채로 몃년 더살다가 이번에 일땜시 급작스레주거지를 다른 지방으로옮기게 됐습니다.허둥지둥 짐을싸오다보니 관리인분하고 같이 집을 치운다고 치웠는데. 짐싸 나올때 보니깐 완전 도둑든 집 몰골 이더군요 ㅎㅎ암튼 그래서 그날로 바로 전입신고도 하고. 지금 여기서 산지 이제 보름 다되어갑니다.지금 살고있는곳에는 아는분이라 사정을 설명하고 보증금이 올라오면 바로 드리겠다고 하고 월세만 내고 살고있은데요.어쨋든 빨리 드리긴 해야될 상황입니다.그래서 이전에 관리인분한테 보증금 반환을 물으니 새로운사람이 들어오면 보증금을 돌려주겠다고 합니다.[일주일이면 금방 집 나가니깐 걱정마라] 해서 저도 그래 말해놨는데 벌써 보름입니다.이제 전화하면 귀찮다는 티가 좀 납니다. 그리고 청소 용역비랑 뭐 보증금에서 빼겠다는데;;;쩝... 그래도 4년이나 살았는데. 이건 좀;;아무튼, 1. 보증금을 꼭 새로운 사람이 들어와야 제가 받을수있는건가요.좀 빨리 받아야 할 상황인데;; 방법이 없을까요.2. 그리고 청소 용역비를 제가 지불해야하나요? 관리인 아저씨하고 같이 집 치우고 나왔는데...3. 제가 짐을 뺀날 다음날이 집세 납부일이랑 전기가스수도 요금도 내는날이었는데 모조리 빼고 받아야 하나요?법 이런건 전혀 모르는 처지라... 대응이 안되네요 마냥 기다리기만 할수도 없고...잘 아시는분 조언좀 해주세요....ㅠ
보증금은 여유가 있음 주는 분들도 계신데..사실 그런경우는 별루 없구요..가능한 빨리 방이 나가는게 좋구요...청소용역비부문은 잘 모르겠습니당...그리고 집세와 요금등은 사는날까지 정산하고 나오는게 맞습니다. 법으로할려고 해도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서류보내고 뭐하고 하는데만 한두달지나니깐요...가능하시면 협의점을 찾는게 젤 중요합니다. 저도개인적으로 소송중인데...피곤합니다. 그래서 가끔 몰상식하고 무대포의 주인들이 배짜라식으로나오나 봅니다. 지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