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만기가 5일도 안남았어요
지금까지 집보러온 사람만해두 10일정도동안20명정도 되구요
그런데 집주인이 말하길 세입자가 안구해질거같다왠지
그러니 안구해질땐 한달월세를 반반 부담하자 이러는데
알겠다고는 했어요
그런데 집주인때문에 한달 전부터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였거든요
말도 자주 바꾸고 깐깐하고 돈독 오른사람마냥
한푼이라도 더받을려구 하고
그런거 때문에 집주인이랑 전화할땐 무조건 녹음하구
대화할때도 녹음하구 그러거든요
제가 만기날에 계약해지하구
다음날 다시 가볼생각이거든요
세입자를 못구햇다해서 월세 반을 부담하고 이사를 갓는데
다음날 제가 다시 가봣을때 이사왓다구 누가 살구 있다면
부담햇던 월세 반 돌려 받을수 있는건가여??
아직 일어나진 안았지만 정말 이럴분이기에 ㅜ 물어봅니당 ㅠㅠ
이미 일이 생기구 힘들기보단
안일어나게 미리 대처 하구 싶은데
이럴경우를 어떻게 대비하면 좋을까여
사기로 신고가 가능하다면 좋을텐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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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30 07:2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