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에 주차하려고 후진하다가 보도 블럭에 살짝 건드려서 기스가 좀 났는데
어제 밤에 또 주차하다가 이번에는 제대로 기스 냈습니다.
가장자리로 둥그렇게 갈아버렸네요.
타이어랑 휠의 일직선으로 위치하니까 기스의 위험이 더 높은 것 같습니다.
이전 차량처럼 휠보다 타이어가 튀어나와 있으면 좀 막아줄텐데...
뽀대는 지금 순정과 같이 타이어, 휠이 일직선으로 위치한 것이 더 이뻐보이고...

보조석 뒷쪽 바퀴만 두번 갈렸더니 좀 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