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과 같이 전세로 3년 반을 살았습니다.
이사오고 얼마 안되서 베란다에 비가 조금씩 세고 나중에 점점 베란다를 못쓰겠끔 바닥이 척척히 적을 정도로
비가 셉니다.
고쳐 달라고 계속 말했지만 지금 까지 살아 오면서 고쳐 준다고만 하고 아직 시행 안됐네요,
또 현관문 자동 센서랑 잡다한 것들도 많이 문제 많았지만 사는데 이상 없어서 대충 살았습니다.
그러다 이사갈려고 했는데 이런것들은 문제 삼아 복비를 안 내볼려고합니다.
이런 자잘하고 문제가 큰 비 세는 것 때문에 못 살겠습니다. 라고 말하니 2년 반동안 꿈쩍도 안 한 주인이
고쳐 준다고 하고는 비 세는 꺼 빼고는 다 고쳐 주었습니다.
비 세는거 하나만으로도 복비를 안 내고 나갈수 있을까요?
제가 이기적인건지는 몰라도 복비 내는게 너무 아닌거 같아서요...
몇번을 고쳐 준다고 하고 세입자를 기만 한것도... 이사전부터 문제 있던 것들을이사 간다고 하니
이제서야 고쳐 주고...
여러분들의 현명한 대답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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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9 05:4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