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것같아요ㅎ 중국서 오는거라

주장을 확실히 펼칠수 있게됬네용!!ㅋ 감사해욤♥

저도 그런적 있어요~ 쇼핑하구 막 숨겨오는 사람들땜에 그런거 같기두하구 ㅋㅋ

앗ㅎ 저랑같은 경험하신분 있어서 다행ㅎ

저도 면세 쇼핑도 안했는데 인천에서 그랬어요. 옆커플도 그러던뎅 느낌상 젊은 커플들이니까 해외에서 명품사왔을까봐 검사 한번 더 하는것같앗어요 ㅎ

그해에 미국이나 큰 나라에서 테러위험등등이 있으면 좀 강화되어서요 캐리어 열어서 검사하고 그래요~
저도 대학시절 일본나가는데..부산에서..출국할때 짐 다열어서 하나하나 검사 다하더라구요~

귀국절차를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1. 비행기 탑승중 세관신고서 작성 - 2. 착륙 - 3. 출입국사무소(이미그레이션) 통과 (여권 보는곳, 전자여권으로 자동출입국절차 밟으시기도 하시죠..) - 4. 수화물 수령 - 5. \세관통과\

보통은 비행기안에서 작성한 세관신고서를 제출하는 것으로 끝나지만 반입제한물품을 가지고 있다고 의심이 가는 분들 (고액현찰 지참, $400이상 구매한 물건중 신고서에 작성하지 않은 물품 반입, 동식물 반입, 마약류, 총기류

그래서 자진신고를 하는거군요ㅎ 감사합니다ㅎㅎ

나라마다 틀린것 같아요^^

시기도 그렇고 다 다른가 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