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행인 피네스 피싱?에 사용할 생각은 전혀 없구요....ㅎㅎ
뚜벅이이며 전천후로 사용할 생각입니다.
웜을 주로 사용하며, 5~6인치 노싱커, 프리리그, 텍사스리그등을 즐겨 사용합니다.
하드베이트는 탑워터나 와이어베이트를 이용한 탐색용으로만 사용합니다.
헤비커버에는 아직 관심이 없고...
정 가벼운 루어를 던져야 할 상황이 온다면... L액션의 스피닝 태클을 마련할 생각입니다.
이미 주문은 마친 상태인데... 잘 선택한 것인지... 괜히 걱정되는군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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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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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
댓글 감사드립니다.
어드벤쳐2 구매하려다가
로드는 나중에 원피스 구매할때 더 좋은 제품 구매하기로 하고
닉스팜으로 변경했습니다.
죄송하지만 MH대를 추천하시는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올터테인에 대해서도 짧은 사용기를 듣고 싶습니다. -
가온
M대 로드 허용 무게가.. 1/8~3/4oz 입니다.. 무게로 따지면.. 21g 이네요..
MH대는 허용무게가 1/4~1oz 입니다.. 무게로 28g입니다..
노싱커야.. 10~15g 정도지만... 프리리그 또는 텍사스리그로 장타를 위한 무게를 올릴경우에..
MH대가 더 유리하다는거죠... 그래서 보통 1대의 낚시대를 가지고 출조한다면.. MH대가 유리하다고 하니다..
M대도 부족한 부분은 없지만... 오픈워터에서 낚시하던중에.. 바로 앞 수몰나 -
엘보어
올터레인은 제가 2번구입하고 2번 방출했습니다... 처음 구입하고 완전 저랑 딱 맞는 릴이다 싶었고요.. 잘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올터를 팔아야 업글을 할 수 있는 릴이 생겨서 팔았고..
두번째는 친한 동생이 빼앗아 갔네요..
지금 중고로 나오면 바로 사려고 총알 준비해놨습니다.. ㅎㅎ
저도 처음에 우라노랑 같이 쓸때 두개가 같다고 생각했는데요.. 가벼움으로 인한 피로감이 줄고..
드렉력도 업글되고, 더 좋습니다.. 편의성 부분에서요...
말씀하신 채비는 MH대가 더 어울릴듯 합니다만... 이미 주문하셨으니... 주로 낚시하시는 곳이 오픈워터 위주시면 충분하시겠네요.. ㅎㅎ
저도 올초엔 위 장비데로 갖고있다가.. 빅쏘드MH + 코바2 로 변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