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채비하심이 ...ㅎㅎ
장난이구요
로드가얇고 라인도얇으면 멀리갑니다

역시 라인이 중요하군요...라인하나 장만해야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스피닝릴은 비거리차이가 별로 안나더군요..
로드탄력과 라인차이 같네요.

가장 이상적은 로드+라인+웜이죠 ㅎㅎ
휨새가 좋고, 얇은 라인에.. 무게가 로드대에 맞는 녀석이면 최상이겠죠 ㅎㅎ

장타는 로드에 맞는 적정한 무게의 루어와 그 무게를 이용한 로드의 탄성을 이용 해야 합니다.

로드의 탄성을 이용하지 않고 힘으로만 하면 결코 비거리가 많이 나올 수 없습니다.

저 같은 경우 3호라인 , 3/8 스피너 달고 피칭캐스팅으로 25m 이상은 나옵니다.
(자랑 아닙니다, 오키에 보면 비거리 많이 나오는 분들 많습니다)

캐스팅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멀마나 멀리 캐스팅 하는가 보다는 얼마나 정확한 지점에 루어를 꽂아 넣는가 이것이 가장 중요 합니

30m이상도 충분합니다 라인과 봉돌 풀려 나갈때 간섭을 덜받는 스풀등 비거리를 늘려주는 여러가지 조건들이 있습니다만 캐스팅방법도 매우 중요한듯합니다 캐스팅방법에 따라 베이트에 버금가거나 더 나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는 비거리 욕심이시라면 BT21에 매직핑거를 추천해 드리고싶네요~
제 스피닝 장비는 은성사의 SL662SPML 10년전에 5만원주고 산로드에 AVOCET II 2000번릴 올 여름 신신에서 4만원주고 샀구요 BASIC FC 6LB 카본라인 + 2호봉돌 + 줌사의 더블링거 프리리그채비로 40M 조금 못나갑니다.

합사가 갑입니다

단순히 채비가 무겁다, 라인이 얇다 등으로 비거리가 가늠되지는 않습니다.

로드, 릴, 라인, 루어의 무게와 루어의 형태, 캐스팅의 방법 등에 의해서 또는 바람의 방향과 세기에 의해서

비거리가 그때그때 달라지게 됩니다.

또한 제가 알기론 같은 스펙이라면 베이트보다 스피닝이 장타를 치기에는 더욱 적합합니다.
물론 이론상으론 베이트가 유리한듯하나, 종합적으로 보았을때 스피닝이 장타를 치기에는 더욱 유리하죠.

허나 배스를 주종으로 하신다면 굳이 장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