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하는게 맞는거죠... 울엄마 서운하셨겠다ㅜㅜ

저두 남친이랑 계약하구~ 어떤가구인지는 미리 엄마랑 가서 보여줬어요~ 가운데에서 진짜 입장이 난간하시죠 ㅠㅠ 세분이서 같이 다니세용

저도 고민을 하다가 어제 이야기를 나눴는데, 저랑 엄마랑 보고 또 남친 뎃고 다니고 하려면 번거로울 것 같다고 해서 셋이서 함께 다녀보기로 협의했어요 ㅎㅎ 대충 무엇을 구매할지 어디를 볼지는 사전에 의논했구요~

전 남친이랑 했는데^^ 저희 엄마도 좀 서운해 하셨어요

ㅋ 저도 보통은 남친이랑 다했어요...엄마가 바쁘셔서 ㅋㅋ

엄마랑 다녔어요~ 남친은 내취향대로하라고 양보해줘서 ㅋㅋ 엄마랑 다니니 좋더라구요 ㅎ

저도 엄마가 바쁘고 ㅋ제가 워낙 일찍알아봐서 남친이랑 다했어요 ㅋㅋㅋㅋ울엄마...딸래미 시집 수월하게 보내죠...ㅋㅋㅋ

전 엄마 남친 셋이서 같이다녔어요 별 불만없이 내가 하자는대로 해줘서 편하게 했어요

전~~ 혼자ㅋㅋ
선택의기로에 설땐 동생델꼬~~ ㅎ

저는 엄마랑 동생이랑 다녔어요 ㅎㅎ 근데 엄마가 날씨도 덥고 피곤해하셔서 ㅋㅋ 어제는 예랑이와 잠시 구경하고 왔어요 ㅎㅎ 이번주는 엄마 꼬셔서 또 보러가야겠다는 ㅎㅎ 가격 네고를 잘하시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