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법률님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일단 와이프랑 예기를 해봤는데,그냥 집주인에게 가구수선비용, 복비, 이사비용을 받고 나가는 방법은 어떨까 합니다.가구수선비용이 샀던 가구공장에 알아본 결과 80만원이 나온상태고,건설사 측에서는 30만원정도 까지 예기를 하는 상황이고,아니면 자기네 건살사 가구 하시는분이 뒷판만 교체를 해줄수도있다고 하는데요.문제는 건설사 가구하시는분이 왔다 가셨는데,자기가 할 수도 있지만, 자기가하면 원판의 색깔이 나오지 않는다고 하네요...가장좋은 방법은 샀던 가구공장에서 수리를 하는거라고.....건설사입장에서야 비용을 최소한도로 줄일려고 하는건 알겠지만,이건 좀 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이 듭니다.장농이란게 1-2년쓰다가 버리는 소모품같은거라면 이해를 하겠지만,10년 이상씩 사용하는건데.....좋은게 좋은거라고 최대한 트러블 안일으키고 전세기간동안 있다 나갈려고 생각했지만,정말 건설사나 집주인이나 너무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너무 건설사입장에서만 예기를 하니....저도 더이상 오기가나서 가만있을 수가 없네요작은법률님 답변 부탁드립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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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7 04:4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