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2lb로 140~150m감았습니다(스풀에90~95%로정도 감았다고보시면은돼고요)
스베도 가지고있긴하지만 바람영향을 너무많이받아서 사용은 잘안하고있어서 패스~
그리고 채비는 하나만 쓰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스베로 계속하시다가 입질 너무없으면은 웜이나 미노,크랭크 채비 교체해보시는것도 좋은 방법이네요

권사량의 90%정도 보통 감는데..그건 비거리와도 관계가 있다고들 하더군요...실제 써 봐도 그렇구요..라인이 감겨 있는 양이 적으면 비거리가 안나오곤하죠..저는 밑실 감습니다..잘 안쓰거나 상태가 안좋은 라인을 스풀의 약 40%감아둔다음 테이프로 봉하고 다시 쓰는 라인을 감죠

그럼지금감겨있는실을테잎으로감아서밑실로 쓰고 새로쓸실을감아두면되겠네요.밑실이랑새로감는라인이랑매듭안짓는거져??

굳이 두 라인을 매듭은 안지우셔도 될듯합니다..저도밑실줄 끝에 그냥얇은 투명테이프 조금 잘라 붙여두거든요그리고..저는 새로 감는 라인만 스풀에 매듭을 짓습니다...혹시 라인.거의 다 써가는데 던지다 날라 가버리믄 안되니까요

이어 묶지말고 스풀에 묶으세요. 안묶어도 상관없지만 나중에 쓰다 라인이 줄어들면 캐스팅시 라인이 루어따라 날아가 버릴수 있으니 묶으시는게 좋아요.^^

라인 관리상 밑줄을 감고쓰시는게 좋습니다,,밑걸림으로 바늘 매듭 부위가 끊어지면 그래도 괜찮지만 20~30미터 중간에 끊어지면 남은 라인을 모두 못쓰게 되서 다시 감아야되죠,,라인 아낀다고 직결로 연결해서 쓰시면 캐스팅시 매듭부위의 간섭으로 캐스팅 도중 줄이 풀리다가 멈춰버리는 경우가 발생됩니다..밑줄도 직결로 연결하고 매듭부위를 테이프로 감아주시면 좋습니다..라인은 95%이상 감고 쓰시는게 비거리에 도움이되고요..

입문때는 백러쉬의 압박때문에 80.90프로 감었는데 지금은 거의 100프로 감습니다.개인의 취향 같습니다. 입질이 없으면 당연히 채비교환이나 포인트 이동해야겠지요.바닥채비에서 중층채비로 웜에서 하드베이트로 루어색을 바꾸거나 크기를 바꿀수도 있고여러방법이 있겠죠.스베는 단순 릴링보다 스톱앤고,폴링등의 액션을 불규칙적으로 주는게 조과어 도움이 됩니다.

밑줄을 감는것도 좋긴하지만 밑줄 감아놓은 매듭때문에 케스팅에 지장이 약간은 있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밑줄안감고 쓰고요...
베이트 입문때는 일단 기본 써밍부터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케스팅시 엄지손가락으로 회전스풀에
제동을 주는것이죠... 그것만 어느정도되면 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채비는 될수있으면 계속 바꾸는게 좋습니다... 고기가 잘나오는 채비면 안바꿔도 되겠지만..
저는 고기가 잘나와도 채비를 바꿉니다.. 채비마다 액션이라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