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박람회때장인 무라타 선생님의 케스팅 강의로 크게 감격 받은 사람입니다.
초심으로 돌아가 작고 휨새 좋은 로드를 이용 하여 케스팅부터 다시 시작할려고 합니다.
우선UL대 관심 가지게 되었는데대부분 UL대는 배스를 잡기는 어렵다고 하네요.
일단저렴하고휨새 좋고 배스 잡기 튼튼한(?) NS허리케인 bass UL대를 구입 하였습니다.
피네스용 릴도 구할려고 하는데 시나노의 바이오마스터를 생각 중입니다.
근데 자금 사정이 안 좋아서 지금 가지고 있는 에어노스2000번대에 모노라인 사용 하거나
아니면 저럼한 1000대 피네스 릴을 잠깐 사용 할까 합니다.
기존 에어노스2000번대를 사용 하느냐 아님 잠시 저가형 1000번 릴 구입 하느냐에 한참 고민거리 입니다.
만약 저가형 릴을 산다면 이번에 다이와 릴을 한번 써볼려고 합니다. 에어노스 처럼 국민릴이 다이와에도 있다면 추천 부탁 드립니다.
고민거리를 해결 해주세요. ㅎㅎ 케스팅 100미터 기록을 위해여 ㅋㅋ
댓글 7
-
다크
-
권시크
괜찮은거 같습니다. 이런 물건이 있었군요 ^^
-
다올
그럴거면 시마노 울테그라나 나스키 정도 사는게좋을듯해요
-
세여닝
예스캠퍼 가시면 국산으로 릴을하나만들고 있더군요 가격은 3만원대 급으로 따지자면 바이오마스타급이라고 하네요 피네스용 베이트릴도만들고있다데데요 4뭔데 들어가서확인해보세요 전도 스피닝릴 베이트릴 하나씩 신청했네요
-
아키
저도 베이트릴 구입할려고 가입 했습니다.^^
-
돋가이
생각하시는것보다 가격에놀라실거고 모양새도이뻐요
-
가자
저도 여러게 구매합니다 그만한가격도 스펙도찿기힘들거든요 지금안사면 2차공구때 가격올린다고 하네요 30일까지신청하라네요
바이오 마스타 급 이상의 좋은걸 살수 없다면 저처럼 아주 저렴한 릴을 써보세요..
요시가와 BT500 강추합니다..ㅎㅎ
11볼 베링으로 릴링감도 좋고 드랙도 가격에 비해 정밀하게 조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