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요ㅠㅠ... 누워있으면 가슴위로 올라와 미친듯이 입술만 공략하네요..
가만히 있다가 눈만 마주쳐도 까슬까슬한 혀로 제 입술을ㅠㅠㅠ...
입술은 그나마 덜 아픈데 입 주위햝을땐 따가워 죽겠어요...
친근감의 표시라 해서 어찌 하지말라고 강하게는 못말리고ㅜㅜ..
다른 집사님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댓글 5
2022-07-22 03:15:39
제가요ㅠㅠ... 누워있으면 가슴위로 올라와 미친듯이 입술만 공략하네요..
가만히 있다가 눈만 마주쳐도 까슬까슬한 혀로 제 입술을ㅠㅠㅠ...
입술은 그나마 덜 아픈데 입 주위햝을땐 따가워 죽겠어요...
친근감의 표시라 해서 어찌 하지말라고 강하게는 못말리고ㅜㅜ..
다른 집사님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저는 그느낌을 좋아해요ㅋㅋ